꽃꽂이를 하며... 꽃은 향기로 나뭇가지는 그 가지 끝으로 나뭇잎은 흔들림으로 그리고 나는 주님이 주신 솜씨로 주님을 높인다. 2017년 5월 19일 나의 시 202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