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악인도 의인도 다 만드신 분이시다. 항상 나는 이것을 놓칠 때가 많다. 마치 악인의 죽음을 하나님도 기뻐하신다고... 마땅하다고 생각하신다고 착각할 때가 많다. 그러나 악인이든 의인이든 모두 죄인이며 하나님이 만드신 자녀라는 걸 항상 기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 마땅한 법칙이 노력해야 한다니.. 참 인간은 아니 나는 교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악인이 그 악한 길에서 돌이키고 떠나면 하나님은 돌이키시고 기 일을 기뻐하심을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악인들에게 "왜 죽고자 하느냐 얼른 그 악한 길에서 떠나라!" 하시기 위해 예언자나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시는 것이다. 기회를 주시고 죽지 않고 살리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 크신 사랑을 한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