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반려묘 이야기

재롱아~ 건강하렴

차작가 2024. 3. 7. 13:03

재롱이가 나이가 드니 밥 먹을 때아니면 내내 여기서 잠만 잔다.

움직이고 물도 많이 마셔야 하는데 .. ... 걱정이 많다.

어제는 억지로 숟가락으로 물을 먹였다.

그랬더니 아침에 오줌을 좀 싼 것 같다.

병원에서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고 했는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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