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앉아서 글 좀 쓸려고 하는데 이렇게 한쪽 다리에 앉아 있으니
엄마가 다리가 저린단다. 엄마 재활치료받는 거 알고 있니?
좀 비켜주겠니?
싫다고?
못 살아!
'반려견 반려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집 (1) | 2024.03.09 |
---|---|
내 솜씨 (0) | 2024.03.09 |
너~ 딱! 걸렸어~ (0) | 2024.03.08 |
슬픈 날 (1) | 2024.03.08 |
엄마 독차지 (0) | 2024.03.07 |
이제 좀 앉아서 글 좀 쓸려고 하는데 이렇게 한쪽 다리에 앉아 있으니
엄마가 다리가 저린단다. 엄마 재활치료받는 거 알고 있니?
좀 비켜주겠니?
싫다고?
못 살아!
새로운 집 (1) | 2024.03.09 |
---|---|
내 솜씨 (0) | 2024.03.09 |
너~ 딱! 걸렸어~ (0) | 2024.03.08 |
슬픈 날 (1) | 2024.03.08 |
엄마 독차지 (0) | 2024.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