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반려묘 이야기

내 솜씨

차작가 2024. 3. 9. 12:06

내 솜씨

날씨가 더워져서 내가 그루밍을 해 봤다~

털이 텁수룩하게 있으니 얼마나 헥헥거리던지~

시원하게 깎아주니 아주 핸섬해졌다^^

'반려견 반려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아랑 살 거야^^  (0) 2024.03.09
새로운 집  (1) 2024.03.09
좀 비켜주겠니?  (0) 2024.03.08
너~ 딱! 걸렸어~  (0) 2024.03.08
슬픈 날  (1) 202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