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tion Plan에 있는 Mama Viky`s Pupusas Y Mas! *
제가 플레이노 홍보대사도 아니고~ 어쩌다가 플레이노에 살다 보니 자주 가게 됩니다.
최근에 3번이나 가서 뜻하지 않게 홍보를 하고 있으니 매달이라도 주셔야 할 듯^^합니다.
Mama Viky`s Pupusas Y Mas!는 야회 좌석도 조금 있고 다소 작은 멕시코 식당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포장 주문을 하고 있었어요.
물론 우리도 그랬고요.
아마도 플레이노 다운타운에는 야회 무대가 있는데 그 앞에 테이블이 많이 있으니
포장해서 그곳에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식당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엘파스토르 타코(매운 돼지고기 타코) 2개와 바르바코아 타코(소고기 타코)
그리고 바르바코아 부리토(소고기 부리토)를 주문했습니다.
음식은 진짜 멕시코 음식 맛이 나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물론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전 입 짧은 아줌마라^^
딸의 말에 의하면 다른 멕시코 식당에 비해 양이 많다고 하네요.
전 딱 한 번 작년 겨울에 멕시칸 푸드를 먹어 본 게 다라 비교 불가입니다만.
플레이노 다운타운은 작지만 식당도 많고 파티 장소 실내 파티 공간 등 다양한 공간이 많네요.
플레이노에 사시는 동네 주민 중에 멕시칸 푸드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면
한번 가 보시라고 나눕니다.
딸이 엄마와 다르게 다양한 나라 음식을 좋아하는데 맛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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