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반려묘 이야기

엄마의 살롱

차작가 2024. 1. 31. 08:46

코로나가 나를 생활의 달인으로 만들고 있다.

초롱이를 위해 가위를 들었다. 이번에는 제법 잘 잘랐다.

그러나 엉덩이에 구멍이 나서 일주일 정도는 옷을 입혀야겠다^^

며칠 있으면 자연스러워지는 털 깎기!

시간이 해결해 주는 걸 감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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