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공황은 깊은 슬픔은 공황이다 그것은 너무 깊어 혼자 헤어 나올 수 없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완벽하게 끝까지 도울 수 있는... 신실하신 그분... 깊은 슬픔 중에 있는 사람은 정죄가 아닌 긍휼이 필요하다. 2017년 5월 1일 나의 시 202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