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시작하신 구원의 계획을 예수님은 순종하므로 이루어 주셨고 성령님을 통해 이 구원의 계획을 믿는 믿음을 우리에게 부어주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시작한 구원도 아니고 우리가 이룰 수도 없는 구원이므로 우리는 자랑할 수 없는 것이다. 믿음은 그래서 선물이며 값없이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한다. 이 영적 예배를 드리기 위해 "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해야 한다. 이 영적 예배를 삶으로 나타내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12장 6절에서 13절까지 말씀하고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연합을 이룬 한 지체이다. 몸에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