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올해의 전반기 묵상 구약이 끝난다.5개월 동안 구약을 통해 주신 은혜가 너무 크다.하나님은 그때그때마다 나에게 말씀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린다.오늘은 말라기 1장부터 부어주시는 은혜가 컸다. 말라기 장에서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고 묻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며 하나님 마음이 느껴졌고 또 힘들 때 내가 자주 하는 레퍼토리라 나의 죄가 큼을 알았기 때문이다.1: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1:4절 후반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르노라 그들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 사람들이 그들을 일컬어 악한 지역이라 할 것이요 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