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함이 없는 믿음은 믿음이 아니다"라는 말씀처럼 야고보서는 행함을 강조하는 것처럼 보이나 은밀이 말하면 믿음을 주신 이 가 우리 안에 계셔서 그 안에 믿음을 자라가게 하시는 걸 보여주는 것이 행함이라고 할 수 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은 반드시 외적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결실을 맺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사는 것이 어떻게 나타나느냐에 대한 실천적인 모습이 야고보서에 드러나 있다. 그중에서 가장 조심해야 하고 잘 안되는 순종이" 말에 대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야고보서 3장에 1절에서 13절 말씀을 묵상하며 오늘도 말에 대한 경고를 지키지 않은 것이 없는지 또 어떻게 말에 대해서 합당한 열매를 맺는 자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