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살롱 코로나가 나를 생활의 달인으로 만들고 있다. 초롱이를 위해 가위를 들었다. 이번에는 제법 잘 잘랐다. 그러나 엉덩이에 구멍이 나서 일주일 정도는 옷을 입혀야겠다^^ 며칠 있으면 자연스러워지는 털 깎기! 시간이 해결해 주는 걸 감사해야겠다. 반려견 반려묘 이야기 202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