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 여호야다는 유다의 여왕 아달랴에 대항하여 몰래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몰래 성전에 숨겨 6년을 키워서 다시 다윗의 혈통으로 유다의 왕으로 세운 제사장으로 유명하다. 성경에는 소재로 "여호야다의 개혁"이라고 적혀 있다. 목숨을 걸고 왕자를 지켰고 여호야다의 개혁으로 유다가 하나님이 명령대로 바로 세워지는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제사장으로 알려져 있다. 여호야다는 요아스왕에겐 아버지와 같은 인물이기도 하다. 그래서 여호야다가 죽자 그를 다윗성의 여러 왕의 묘실 중에 장사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24:16 무리가 다윗 성 여러 왕의 묘실 중에 장사하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의 성전에 대하여 선을 행하였음이더라 그 이유는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하나님의 성전에 선을 행하였음이라"라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