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1장에서 50장까지 묵상했다. 오늘처럼 무엇을 나눌 것인지를 고민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41장부터 마음이 와닿아 동그라미를 쳤다. 아! 오늘은 41장으로 정했다. 40장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메시지를 주셨다. 그리고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그 전지전능하심을 보이셨다. 내 아버지가 어떠한 분이심을 노래하며 자신을 믿는 자는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라며 우리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 주셨다. 41장에서 하나님은 나에게 너는 내 것이라 너를 택하고 절대로 버리지 않으신다며 약속하셨다.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항상 나와 함께 하심으로 굳세라 하나님의 손이 나를 붙들고 도와주시리라 약속하셨다. 43장에서도 다시 동그라미를 치게 되었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