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없는 삶이 헛됨을 말하는 전도서는 묵상할 때마다 나에게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마음을 주시고주신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마음을 지켜주심에 감사드리게 된다.하나님이 부르시지 않았다면 그저 흙으로 돌아가는 헛된 인생인 나에게 소명을 주심에 감사드린다.모든 일에 때가 있는 것처럼 나를 불러 주신 때가있었다.하나님의 때에 나를 불러 주신 것처럼 남은 가족들도 하나님의 때에 불러 주실 줄 믿는다.그리고 아이들에게도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주실 줄 믿는다.12: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12:2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명을 위해 부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