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서론: 사망의 권세 아래 놓여 죽을 수밖에 없던 우리가 예수님으로 인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 자체가 인생 역전이 아니면 무엇일까? 그러나 이런 인생 역전을 경험한 우리의 실제 삶의 모습은 어떠한가? 여전히 죄와 악으로부터 쉽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왜 우리는 이러한 삶을 여전히 살고 있으며 우리는 어떻게 해야 죄와 악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고 어떠한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일까? 오늘 읽은 갈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