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안이 좀 거시기 하시다고요~ 그런데 엄청 따뜻합니다~ 맛있는 쿠키도 팔고요~ 커피도 엄청~~ 맛있어요^^ 딸은 마차 라테를^^ 여긴 meeting room입니다 아주 특별한! 오늘의 스페셜입니다~ 이 이야기를 설명하고 싶어요 왜 특별한지!!! 일전에 달라스 닷컴 카페 소개 글을 읽고 어! 내 취향인데! 하고 기억했다가 마침 Arboretum and Botanical Garden 갔었을 때 바로 5분 거리에 Well grounded coffee 카페가 있었다. 이런 행운이라니~ Well grounded coffee를 들어서면 "어 이런 곳에 카페가 되려나?" 하게 된다. 그리고 카페가 정갈하고 잘 준비된 그런 인테리어도 아니었다. 그런데 묘한 매력이 있었다. 따뜻하고 ... 정감 있고 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