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반려묘 이야기

좋~구나!

차작가 2024. 2. 26. 14:09

냥이들은 더운데 왜 햇볕에 늘어져 누워 있는 걸 좋아할까?

항상 궁금하다. 그런데 햇볕이 마루에 깔리면 항상 마루든 침대든 누워서 일광욕을 즐긴다.

이런 모습을 보면 세상에 평화가 찾아온듯하다.

나른한 여유로움...

평안함,,,,

자유...

휴식이 바로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이다.

'반려견 반려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제 나올 거니?  (0) 2024.02.28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했다~  (0) 2024.02.26
저녁 산책길  (0) 2024.02.26
이것이 인생이란다  (0) 2024.02.24
미남이시네요~  (0) 2024.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