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고양이 진저랍니다. 이웃집은 고양이 3마리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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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에 사는 진저는 밖에 놀러 갔다가 이러고 앉아 있다,
이웃집은 고양이 3마리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는데 고양이는 자유롭게 놀러 가고 싶을 때는 놀러 가게 허락해 준다.
나는 도저히 불안한데, 이곳은 고양이를 아웃도어에서 키우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
진저는 길거리 고양이였는데 이웃집에 찾아와서 그냥 키우게 된 고양이이다.
운동할 때마다 이렇게 바깥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아는척하는 진저를 보며 많이 웃게 된다.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자연스럽게" 하이~" 하며 인사를 하게 만든다.
오늘 초롱이는 아빠랑 달리기 경주를 하며 재미있게 놀았다.
이웃집 아줌마가 초롱이가 이겼다며 달려오더니 헝가레를 쳐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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