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고 나더니 내내 이러고 자고 있다.
짜슥~ 이러니 살이 찌찡~ 운동을 좀 시켜야 되는데...
아무리 불러도 나올 생각을 안 한다^^
이 집이 작은 집이 아닌데. 머리는 반대편 문에 걸쳐 있고 다리는 이렇게 다른 쪽으로 걸쳐 있다.
사이즈가 엄청나다~ 우리 재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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