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는 식구 중 누군가가 나가면 항상 이렇게 기다린다.
온 신경을 도로를 향해 고정을 하고 움직이질 않는다.
아롱이는 지 할일 다 하며 노는 편인데 오늘은 웬일인지 이렇게 나란히 앉아서 기다리고 있다.
아무리 불러도 꿈쩍도 안 해서 정말 웃겼다.
뭔일인지 ㅎㅎ모르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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