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신을 내어주신 것처럼 너희들도 사랑하고 그 사랑을 행함으로 인해 사람들이 너희들이 하나님의 자녀인 줄 알게 된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참 공감하고 또 이것이 참 어려운 숙제인 것 같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면 숙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라고 말씀한다.이 말씀은 성령님의 힘으로 경험해 보면 참 이해가 쉽다.나는 할 수 없지만 예수님을 믿고 내 안에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은 이 사랑이 더 이상 무거운 계명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힘을 주셔서 자연스럽게 하게 되므로 무거운 숙제가 아니라 즐겁게 하는 것이라는 의미이다.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