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ona에 있는 브런치 와 런치 레스토랑을 소개해 드립니다~최근에 오픈한 것 같아요^^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테마로 꾸며져 있는 레스토랑은 다양한 포토 죤이 있답니다.음식도 맛있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젊은 층들이 많이 찾아가는 곳이랍니다.우리는 스테이크와 치킨 달걀 와플 에그 베네딕트 베리와 마스 카르 토네 프렌치 도스트 해시 브라운 비스킷 등을 주문했습니다.딸은 망고 패션 프루트 미모사를 주문했습니다. 이곳에서는 과일을 직접 짜서 만들어 아주 신선한 주스를 만듭니다.가격도 합리적이고 모든 음식을 나누어 먹었을 때 일인당 $36정도 들었습니다.가끔 주말에 특별한 브런치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