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훔(앗수르의 심판) 하박국(바벨론의 심판) 스바냐(유다의 심판)는 모두 심판에 대한 메시지이다.그래서 짧은 책이라 함께 읽으며 주시는 말씀대로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2장 6절 후반절에 나오는 "자기 소유 아닌 것을 모으는 자여! 언제까지 이르겠느냐! 볼모 잡은 것으로 너를 억누를 자들이 갑자기 일어나지 않겠느냐!"라고 말씀하고 있다.자신이 모은 백성들로 인하여 심판을 받는다. 누르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이것이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이다.2:10 네가 많은 민족을 멸한 것이 네 집에 욕을 부르며 네 영혼에게 죄를 범하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자신이 멀한 민족이 자신의 나라 욕을 부르는 결과를 낳았는데 이것이 바로 죄 때문이라는 것이다.2:14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