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기간 동안 복음을 전하고 떠나온 교회가 믿음이 신실하게 잘 서고 있다는 말을 전해 들었지만종말에 대해 오해가 있는 걸 알고 사도바울은 안타까워한다. 사람이란 생활이 힘들고 고난이 많으면 예수님이 오시길 고대한다.그 마음을 다독거려 주며 잘못된 교리를 다시 보충 설명하고 매일의 삶에 충실하고 기도하라고 끝을 맺는다.나는 오늘 데살로니가 후서 3장의 바울의 기도문을 통해 참 많은 은혜를 받았다.3:1 끝으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 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고 3:2 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3:3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3:4 너희에 대하여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