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절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절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절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보충 설명: 바울은 그리스도 앞에서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신이 가진 것을 배설물로 여겼다. 그 이유는 세상 것을 얻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이 그리스도를 얻는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사도 바울은 스스로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다고 말할 만큼 율법을 행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철저했던 사람이었다. 바울이 그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