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솜씨 딸이 엄마의 발을 마사지해 주고 매니큐어도 발라주었다. 물론 손도해주었다. 뭔 호강인지 모르겠다. 딸이 해준다는 것에 의미가 있어 즐겼다. 이런저런 이야길 하며 3시간을 보냈다. 소소한 행복이 있다. 달라스에선... 달라스 생활 2023.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