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엄마의 발을 마사지해 주고 매니큐어도 발라주었다.
물론 손도해주었다.
뭔 호강인지 모르겠다.
딸이 해준다는 것에 의미가 있어 즐겼다.
이런저런 이야길 하며 3시간을 보냈다.
소소한 행복이 있다. 달라스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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