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퇴근길에 사 온 선물^^
꽃 좋아하는 엄마를 생각해서 사 왔다.
곧 이사 가는데 짐이 된다고 말했지만
어제 차속에서 "엄마는 플라워 마켓과 홈 굿마켓과 하비라비 마켓이 근처에 있으면 돼!"
한걸 기억하고 사 온 걸 안다.
생각이 깊다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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