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생활

딸의 솜씨

차작가 2023. 10. 6. 12:28

딸이 엄마의 발을 마사지해 주고 매니큐어도 발라주었다.

물론 손도해주었다.

뭔 호강인지 모르겠다.

딸이 해준다는 것에 의미가 있어 즐겼다.

이런저런 이야길 하며 3시간을 보냈다.

소소한 행복이 있다. 달라스에선...

 

'달라스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편 후배 딸의 꿈  (0) 2023.10.08
꽃 선물  (0) 2023.10.08
다시 찾은 루틴  (0) 2023.10.06
"나의 뼈들의 해방을 부탁해!"  (0) 2023.10.05
현찰 줄까!  (0) 2023.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