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는 내가 속한 교회나 단체에 가족들에게 어떤 영향력을 끼치고 있나를 생각했다.다윗 이후에는 거의 대부분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표현하며 하나님의 율법을 행하지 않은 모습을 보게 된다.그중에서도 북 이스라엘의 왕들은 참 이럴 수가 있을까.. 하는 왕들이 대부분이었다.그중에서 바아사 왕이 행한 일을 두고 하나님은 "여로보암의 집같이 되게 하리라!"라는 표현을 보며 악한 왕의 시작을 열어준 여로보암 ,바아사 , 시므리 그리고 야합 왕은 이세벨과 함께 악한 왕의 대명사가 되었다.그중에 바아사는 가족뿐만 아니라 친구 친족 들도 함께 심판을 받는 걸 보며 나는 내가 속한 교회에나 사회에 가족들에게 어떤 영향력을 끼치며 살고 있나를 생각하며 다짐을 하는 시간이 되었다.16:7 여호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