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의 시간 새 성경... 새 은혜... 반주가 나오니 참 좋다 오늘로 창세기를 다 읽었다. 통독을 적어도 10번은 넘게 했을 텐데 말씀이 새롭다. 역시 고난은 값진 은혜의 통로이다. 코로나와 병으로 온라인 예배를 드린 지가 오래되니 찬송가 첫음을 못 잡겠다. 그래서 셀폰으로 반주를 틀어 놓고 찬양을 하고 있다. 말씀 읽고 찬양하고 기도를 시작한 지 일주일이 다 되어간다. 매 순간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몸도 영도 회복되는 경험을 하길 소망한다. 다시 사는 삶 2023.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