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하다고 해야 하나.. 읍내 스타일이라고 해야 하나.. 현관만 봐도 흔한 동네 아이스크림 가게 베일러 졸업생이 개발한 수제 아이스크림 가게 엄청 역사가 깊은 것 같지만 ~ 만든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거! 딸의 단골집 아이스크림 가게 남편과 나의 선택! 주인장이 강아지도 안에서 먹을 수 있다고 했지만^^ 우리는 야회 테라스에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딸이 이 아이스크림 가게가 맛있기로 유명하다고 해서 가 봤습니다. 딸의 추억의 장소인 것 같아 함께 추억을 공유하기로 했답니다. 이 아이스크림 가게는 베일러를 졸업한 학생이 아버지가 만든 쿠키로 영감을 얻어 만든 가게입니다. 마크라는 분은 쿠키를 맛있게 잘 굽는데 그 아들이 아버지가 만든 쿠키로 무언가를 만들어 보자는 꿈에서 출발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