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가정집을 개조해 작은 화분 가게 소품 가게를 만들었네요!
Oasis Plant Shop입니다.
비숍 아트에 있는 작은 가게인데 아기자기해 구경 할 것이 많아요~
작은 가게이지만 다양한 식물, 식물 용품, 가을 시즌을 위한 호박 등을 판매이고 있었어요.
가게 스타일로 보아 일반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것 같아요.
뒷마당에는 더 많은 식물들을 진열해 놓고 있었어요.
강아지 데리고 가도 괜찮아요~
딸은 테이블에 놓을 용도로 작은 식물 하나와 선인장 하나를 샀답니다.
초롱이가 동생이라고 생각해서 한번 데리고 나가면 이곳저곳 많이도 다닌답니다.^^
비숍 아트 인근에 이런 소품 가게들이 많네요~
가을맞이 나들이 겸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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