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반려묘 이야기

졸리세요!

차작가 2024. 2. 20. 12:30

엄마 TV 보며 놀고 있으니 옆에서 이렇게 자고 있다. 베개를 베고 자는 걸 어떻게 알까?

에고 잠이 깨셨어요?

자꾸 눈이 무거우세요?

주일은 운동 후에 공부도 안 하고 그냥 편안하게 오락 프로만 보면서 쉰다.

옆에서 자고 있는 우리 순둥이 초롱이만 보면 행복도 두 배가 된다.

이렇게 편안하고 좋을까~ 바라만 봐도 고맙고 예쁘다.

'반려견 반려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쩌라고요~  (0) 2024.02.21
어쩔 것이여~ 이리도 예쁜 거니~  (0) 2024.02.20
재롱이 사세요~  (1) 2024.02.18
초롱이의 취미  (0) 2024.02.17
아롱이~먹고 싶었쪄!  (0) 2024.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