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은 명언 제조기 같다! 오늘 묵상 한 말씀 중에 115편과 119편을 두고 고민하다가 119편은 한 번에 나눌 수 있는 분량이 아닌 것 같아서 손바닥 묵상 2에서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 하고 싶어서 오늘은 115편을 나누기로 정했다. 115편이 나의 고백이 되길 원하고 나에게 이루어지길 소망한다. 115:1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는 인자하시고 진실하시므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 115:2 어찌하여 뭇 나라가 그들의 하나님이 이제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리이까 115:3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115:4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115: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