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사건~ 컬링이 1862년도에도 있었던 게임이라는걸~16세기 초에 스코틀랜드에서 만들어졌던 스포츠라고 하네요~전 섬세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이런 그림을 그려 보고 싶어요~그래서 내가 그리고 싶은 스타일 위주로만 사진을 찍었답니다.어때요 정교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요런 그림 중세 시대 그림은 이상하게 어두워요^^ 시대가 그래서 그런지누가 그린 그림인지 기억 안 나지만 이런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영국 런던 브리지라고 하네요. 이렇게 정교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그림 흉내 내 보고 싶어요!언젠가는 바다 그림 도전~~~제목이 파선이었던 것 같은데 햇볕 물결 예술이지요!그런데 뒤에 있는 배의 사람들은 엄청 평온했는데 작가의 의도를 모를 일입니다~발람 선지자를 가로막은 천사~ 성경 속 인물 찾기 재밌었어요^^ 발람은 나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