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롱이가 자고 있는 틈에 형아가 슬쩍 앉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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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가 한 번도 양보를 안 해서 결국은 형아가 슬쩍 엉덩이를 밀어 넣었다.
그러니깐 아롱이가 살짝 양보해 준다.
이렇게 두리는 타협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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