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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곳저곳 드라이버 하며 달라스랑 친숙해지기 위해 시간을 가졌다.
그러다가 어느 호수가 있는 공원에 도착을 했다.
형광펜과 extension cord도 살 겸 해 나간 마실의 뜻밖에 수확이다.
초롱이가 아파트를 돌며 산책은 하지만
그래도 야외에 나가서 산책하는 걸 좋아해서 초롱이가 갈 만한 근처 안전하고 조그마한 산책로를 찾고 있었는데
이곳이 참 초롱이는 마음에 드는가 보다.
날씨도 좋아서 산책하고 나니 비가 쏟아졌다.
타이밍이!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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