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_on_the_water
홈
태그
방명록
나의 시
눈
차작가
2024. 2. 9. 12:27
손톱보다 작은 눈이
세상을 하얗게 변화시킨다
하나님이 만든 자연은
신기하지 않은 게
하나도 없다.
2019년 2월 11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alking_on_the_wate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나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처엔 시간이 필요하다
(0)
2024.02.09
아가 냄새
(0)
2024.02.09
너의 이름은 유다
(0)
2024.02.09
깨어진 마음
(0)
2024.02.09
내가 좋아하는 소리
(0)
2024.02.08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