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솜씨 - 2 아롱이 재롱이거 만들면서 미리 크리스마스 시즌을 준비하며 초롱이 것도 만들어 봤다. 다음 주엔 추수감사절 준비로 하나씩 만들어줘야겠다. 은근히 재미지다. 이렇게 나는 코로나를 이겨내려고 한다. 일을 만들어서 하고 집에 있는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이것저것 도전을 해 보면서 코로나야 물러가라~~하면서^^ 반려견 반려묘 이야기 202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