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는 남편이 되는 걸로!휴스턴 시티의 매력은 바로 이 나무인 것 같음^^ 학교로 들어오는 도로변사위 옷 하나 사 주려고 왔는데 문을 닫음^^학교 설립자 라이스 뭐~ 일 텐데요^^ 안 궁금함^^20년 전 이 입구를 보고 너무 예뻐 우연히 들어왔었는데 라이스대였다는 ^20년 전 휴스턴 여행 왔다가 우연히 진입로가 너무 멋져서 들어온 곳이 라이스대학이었다.휴스턴 시티는 대부분 이 큰 나무가 도로를 감싸고 있어서 더운 햇볕을 잘 피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었다.얼마나 오래된 나무인지 모르지만 마치 나무가 주인인 나라에 인간이 사는 느낌이랄까!나무 그늘이 많아서 관광할 땐 걷는 일이 많은데 정말 좋았다.도시 전체가 나무가 덮여 있어 도로는 나무 날개로 감싸여 있는듯했다.20년 전의 기억 속엔 나무의 색깔이 하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