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예언을 읽는데 하나님께서 이미 나를 회복시켜 주셨음을 생각하게 했다.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심판도 하시지만 바벨론 포로기를 지나 다시 돌아오게 하시는 하나님은 33장에서 "성취하시는 하나님!" "응답하시는 하나님!""크고 은밀한 일을 보이시는 하나님!"을 나타내신다고 약속을 하신다.나는 마치 목자의 손 아래로 지나가는 양이 되는 기분이 들었다.33:12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던 이 곳과 그 모든 성읍에 다시 목자가 살 곳이 있으리니 그의 양 떼를 눕게 할 것이라 33:13 산지 성읍들과 평지 성읍들과 네겝의 성읍들과 베냐민 땅과 예루살렘 사면과 유다 성읍들에서 양 떼가 다시 계수하는 자의 손 아래로 지나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