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엄청 크고 실제로 보면 분위기 있어요!레스토랑 입구입니다~창가에 앉아서 먹으며 그림도 완성했습니다~에피 타이저로 나온 "Crab Cake"나의 선택은!!! Mahi Mahi"남편의 선택은!!! Red fish휴스턴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떠나기 전 해변을 산책하다가 마음에 드는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한 바퀴 돌아보다가 LANDRY`S 레스토랑을 보자 큰 통창이 마음에 들어서 이곳으로 정했다.이런 곳에선 뭘 먹어도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남편은 내가 싫어하는 게 뭔지 잘 알기에 주문을 맡기고 나는 식사하기 전에 그림을 완성하는 것에 집중했다.그림을 완성할 때쯤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남편은 에피 타이저로 Crab cake를 시켰고 남편은 Red fish 나를 위해선 Mahi Mahi를 시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