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이기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순종하지 않은 사건이 31장에 기록되어 있다.고려 최영 장군이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고 말씀하셨는데 나는 항상 이 말의 의미는 알겠지만 최영 장군은 사람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사람이란 돌맹이도 주워 모으고 돌맹이도 값을 매겨 파는 존재이기 때문이다.이스라엘 백성은 모두 죽이지 않았고 자신의 눈에 좋은 것은 남겼다.이것이 나누고자 하는 요지는 아니지만 묵상을 하며 읽는 데 사람의 욕심은 끝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하나님이 허락한 전쟁이건 아니건 사람을 죽이는 것은 부정하다.그래서 하나님은 정결 의식을 하게 하고 진영 밖에서 깨끗하게 되는 기간을 가지게 하신다. 그런 뒤 전리품을 분배를 하게 하셨다.31:2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