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어부바 누나가 이번 주는 화요일과 주일 이렇게 이틀은 아르바이트가 없다. 누나가 집에 하루 종일 있으니 기분이 좋은 초롱이^^ 막내 키우는 것 같다. 어설픈 한국말로 "누나 어부바" 하는 게 재밌다. 초롱이가 있으니 대화가 끊이질 않는다. 반려견 반려묘 이야기 2024.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