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 자신의 선교 여행을 순차적으로 기록한 것이 사도행전이다.그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과거엔 예수님을 핍박했었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난 뒤 어떻게 변화된 삶을 살았는지그래서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선 목숨도 아깝지 않기에 기쁨으로 순교했는지 이 모든 것이 사도 바울의 간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22장 다메섹에서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사울을 둘러 비치므로 눈이 보이지 않게 되고그 후 아나니아를 통해 눈이 보이게 되고 나서 이방인을 전도하는 복음의 사도가 되는 과정을 간증하는 걸 보며 나의 삶도 간증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22:14 그가 또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그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