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에 퇴근 후 집에서 매일 기도 시간을 가질 때 방언의 은사를 받았었다. 은사를 받고 난 후 기도가 더 깊어지고 더 오래 할 수 있었어 좋았었다. 교회에서 하면 이상해 보일까 봐 집에서 혼자 기도하며 방언의 은사 주심에 감사하며 더 많이 기도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그 시간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했었던지 모른다. 그러다 보니 은사가 개발이 되어서 방언도 다양한 언어나 소리로 변화되는 걸 볼 수 있었고 방언 통변도 할 수 있었다.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필요한 말씀이 떠오르기도 하고 꿈도 꾸고 모두 다 성령님이 주신 거라고는 확신을 할 수 없으나 방언 통변이나 방언 찬양 수화 방언은 성령님께서 은사를 주셨다는 확신을 할 수 있다. 그러다가 기도 시간이 줄어들고 기도를 할 때 방언을 사용하지 않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