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 1절에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하고 시작되는데 에브라다는 풍성한 풍요로움 그런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즉 풍성한 베들레헴아! 하며 작은 도시지만 태초에 말씀이 있는 것처럼 상고에 베들레헴에서 구원자가 나심은 영원전부터 예비하신 것이다.그러므로 해산하는 여인이 해산하기까지 고통을 당하는 것처럼 지금 당하는 고통을 지난 후에는 반드시 구원이 있다는 말씀이다. 5:3 그러므로 여인이 해산하기까지 그들을 붙여 두시겠고 그 후에는 그의 형제 가운데에 남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오리니 5:4 그가 여호와의 능력과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목축하니 그들이 거주할 것이라 이제 그가 창대하여 땅 끝까지 미치리라 5:5 이 사람은 평강이 될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