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기다리는 강아지들... 내가 좋아하는 허스키 아기 강아지를 보고 있는 중 겁을 먹은 강아지는 밥을 가져다 줘도 이렇게 멀찍이 거리를 두고 있었다. 범버비 냥이는 아기 고양이다. 꼭 우리 재롱이를 닮았다. 아기 냥이는 너무 청순하다^^ 미모가 너무 뛰어 나신 냥이님 아가는 한쪽 눈을 수술한 상태였는데 너무~귀엽다. 셸터 입구에서 미모가 뛰어난 아기 냥이 두 마리가 한 곳에 같이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25번은 죄수방 번호 아닙니다 야옹! 이 아기는 우리 아롱이처럼 놀기를 좋아한다. 엄청 말도 많다 냐옹! 입양해 주세요!! 재생4 좋아요0 입양해 주세요!! 범벅비는 부끄럽지 많아요~ 난 시간이 필요하다 야옹 "사지 말고 입양 합시다" 재생3 좋아요0 "사지 말고 입양 합시다" 셸터 갔다 오는 길 ..